늙은 첫사랑? 또라이?

공지사항 26.01.09
이쁘지만 무서운 그녀가!!!!!
담배연기를 머금고 내앞에 짜잔!!!
무섭기도하고 남자다운? 걸크러쉬? 터프?
양아치? ....ㅋㅋㅋ 어렸을때 본 조폭마누라같은 느낌에 소주를 남자같이 마시는 호기심 가득한 사람이 내 레이더에
나타남!!
그냥 신기하게 쳐다봤고 당연히 그분도 남자친구가 있었음!!
얼굴은 이쁜데 성격은 남성스럽고 취미는 그냥 남자다. 매일 술을 마시며 낚시를하고 말투나 행동이 그냥 테토 그 자체 아마 처음부터 좋아한듯 싶음!!

신기하게 헤어지는 시기가 같아서 우연찮게 자주보게되고 같은 취미와 공감대로 너무 친하게되버림
넌지시 생각했을때 아마 서로 좋게 생각한듯???? 남자답지 못하게 빙빙 돌아가며 술기운으로 고백하며 만나게 됨
(누가봐도 바람이다!!환승이다!! 이건 절대아님) 먼 훗날이라

어떤 인연이지 모르게 말도 안되는 사람을 만나게 되서 미친듯이 싸우고 너무 행복한 추억을 보내면서 내옆에 강아지마냥 딱
붙어있는데 귀찮아서 화를내야하는데 화도 안나게 이쁘네...말도안되는 상황에ㅔ 웃는 그냥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을 난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큰데 이상하게 나만 잘못한다. 서투른지 어려운지 안하는건지 아직도 놀고싶은건지 뻔히 답을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지 아마 나보다 열배 백배는 힘든
니가 오늘 하루도 웃으며 그냥 넘어가준다.

마음이 안다쳤으면 좋겠다.
절대 그럴일 없지만 내가 없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사랑받으면서 평생 하고싶은거 할수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다행히 옆에서 사랑스럽게....
장군처럼 크크크렁렁렁오쓰오쓰 하면서
이쁘게 코를골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쥐어패고 싶은데 너무 사랑스럽다!!!!
말도 안되는 글을 쓰는 내가 이 여인을 사랑한다!!!!!!
소주 4병 마셔야 이런감정이 나오나보다
_술마신 피글렛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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