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물인가 싶은 30대 여자예요

공지사항 26.01.09
소개팅에서 3번 만남 남자가 있는데
약간 멈칫 하게 만드는 말들이 조금 있길래
(부모님한테 생활비를 보내고 생신이나 기념일이 아닌데도 고가의 가전제품을 부모님이 사달라한다함)
이 남자 집안이 노후준비가 아예 안된 집인가? 하는 걱정이 벌써부터 들기 시작하네요 ㅠㅠ(저는 부모님 노후준비 완료)

저는 만약 상대 부모님이 노후가 준비가 안된 집이면 너무 큰 도움을 줘야 하는 집은 아니라는 전제 하에 결혼은 하되 딩크로 살면 된다는 입장이거든요??

그런데 상대 남자가 딩크는 또 아닌 것 같아서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드는데 내가 이제 나이먹고 사람보다는 조건을 보는 속물이 됐나 하는 생각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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