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쓰레기인건지 내가 예민한건지

공지사항 26.01.10
편하게 쓰기 위해서
반말로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맞춤법, 띄어쓰기 신경을 안쓰고 썼어요

A라는 동생이있어
이 동생도 임신중
어느날 부터 계속 선넘게 말을 하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이동생이 이상한건지 봐줘

1.집 관련 대화

내가 지금 남편 만나기전에 구했던 집 전세사기를 당했어,신혼집을 매매로 다 계약 해둔 상황에 전세 사기 당한걸 알게 됐고 급하게 새로 집구해서 짐을 다 빼야 보증보험을 돌려받는 상황이라 매매 계약도 다 취소했었고 바로 또 전세 구하기도 무섭고 시간도 촉박해서 신혼집을 신축빌라 2년 계약으로 월세로 급하게 구해서 살고있어 결혼후 바로 애기도 생겼고 시댁에서 강남아파트 주신다 해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A는 이 모든 내용을 다 알면서 계속 우리 동네에 대해 불편하지않냐(주차, 교통편/ 근데 둘다 불편함 1도 없음) 얘기를 하면서 아파트 살아야한다 전세 가라 이사해라 수차례 얘기하는 상황, 계약도 27년 만기라고도 다 말했는데도 계속 저런 말들을해

2.직장/돈 관련
내가 결혼준비때부터 일을 그만뒀어 남편이 힘들면 쉬라고 했고(직장에 사람스트레스가 심했어, 성추행도 있었고)결혼하고 바로 임신도 했고 남편 벌이로도 충분히 사고싶은 명품도 다 사면서 살아갈수있거든 근데 계속 복직해라 얘기를 하고 세금에 대한 얘기 나오다가 직장 다닐때 80떼던 세금 그땐 많은줄 알았는데 사업하는 남편 세금 내는거 보니까 직장이 세금 덜 내는거였다 하고 단톡방에서 사람들이랑 얘기하는데 A가 무리들 몇명 따로 같이 있는 방에 카톡하더니 무슨 일 했었냐 그럼 복직해라 다단계냐 이런거지..? (금융사에서 일했어) 이전직장 결혼 축의금 복지 얘기했더니 내가 말한 금액 지가 다시 말하먄서 ㅋㅋㅋ 거리면서 비웃더니 그렇게 주는 회사 자긴 한번도 못봤다고 하고 남편 벌이 얘기 나오면 돈 많이 벌면 여자나 후리고 다닌다 하는거야 이거 말고도 자기는 애기 낳고 1년있다 복직할거라면서 나보고도 복직하래 그래서 나는 애기 키우는데 전념하고 싶다 주부가 좋다 했는데 요즘 애들은 일하는 엄마 좋아한다고 계속 일하래

3. 남편관련
우리 남편이 사업하다보니 좀 바쁘기도 하지만 나한테 해야할건 다 하거든, 굳이 내가 남편이 해주는거 하나하나 말할 필요도 없고 인스타에 자주는 아니지만 몇개 올리기도 하는데 뭐만하면 남편한테 해달라하래 예를 들어 임신하고 내 몸무게 체크 이런것도 남편시켜라 하고 우리 남편이 요리를 못하는데 밥해달라해라 해서 요리 못하고 몇번 실패했어서 내가 안시킨다하니 노력하면 다 할수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거야ㅋㅋㅋ 그리고 울 남편 나 산부인과 정기검진 단한번도 나 혼자 보낸적없거든 그냥 서브 갈때만 나혼자 가는데 뭐만하면 오빠가 같이 가냐 집에 오삐 있냐 혼자냐 묻는것도 이상해

4.차
우리 남편이 이번에 차를 바꿨어
사업자 세금 혜택 받으려고 장기리스 했는데 뭘로 바꿨냐 차나오는데 얼마마 걸렸냐 꼬치꼬치 물어서 세금때문에 장기리스했다 했더니 아~ 그 달마다 내는거~ 이러면서 지기는 신차 살거라고 하더니 중고차로 바꿨더라구 ㅋㅋㅋ

5. 유산, 애기 건강 등 얘기
나 유산경험 있고 그것도 다 A도 알고있어
다시 임신되고 나니까 툭하면 나한테 유산된다고 얘기하고 배달음식 먹었다 하면 배달음식 먹으면 유산된다 이런식 내가 어쩌구저쩌구 얘기하면 그러다 자기 지인 유산했다 늘 이렇게 끝나고 내가 임신 후 어지럼증이 너무 심해서 혼자 걷지도 못하고 오래도 못걸었거든 이것도 A한테 다 얘기했어 근데 계속 운동해야한다 1시간 이상 걸어야한다 안그러면 애기 아프게 태어난다 계속 이런말을해 병원에서 난 무리하지 말라했다고 매일 30분씩 산책 하고깄다고 했는데 계속 아니래 1시간 이상이 맞다길래 산모마다 다 다른거라고 어떤 산모는 눕눕만 해야하는 산모도 있듯 병원처방에 따라해야한다니까 피고임 있을때믄 눕눕 하는게 맞는거래 ㅋㅋㅋ 그리고 나는 애기를 두돌쯤 얼집 보내고 싶다니까 집에서만 방치하면서 키우는것보단 일찍보내야한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6.가족

친오빠네가 애기가 5살인데 어디 놀러가지도 않고
애기 교육을 질 안시켜서 우리 강아지 막 잡아댕기고 하거든 내그 이런거 얘기하면서 서로 사촌인데 나중에 우리 애기는 이것저것 사고 놀러댕기고 하는거 보면 질투생길까 걱정이다 하면 엥 왜 질투생겨? 어차피 얼마 안만나지 않냐 하는거(달에 내가 울 친정 몇번이나 보는지도 모르면서 또 자기혼자 판단) 그러면서 조카를 나보고 데리고 다니래ㅋㅋ 부모도 안하는데.. 강아지도 막 잡아당겨서 걱정이다 혼내고싶다 하면 엥 언니 애기도 나중에 그럴거라고 애기들은 다 그런다 하는거지
난 절대 다 그런건 없다 생각, 잘못하면 어느부분이 잘못한건지 알려주면 안한다고 생각하고 보고 자라는게 있엇서 애초에 안그러는 애기들도 있다 생각해

더 많은데 다 쓰려면 내용이 너무나 길어질것같아서
여기까지만 쓸게
모든 부분이 나는 A가 이상하다 생각들거든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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